[기사][조선일보] 과로와 심혈관질환 - 심장내과 오동주 명예원장

과로가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크게 높인다는 연구가 나왔다. 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는 '과로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질병 부담'에 대해 발표했다. 과로의 기준은 주 60시간 이상 장시간 노동, 야간작업(교대근무)으로 했다. 1990년 이후 국내외에서 발표된 과로와 건강에 대한 여러 논문을 종합한 결과,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질환은 심혈관질환이었다. 분석에 따르면, 장시간 근로는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47.7% 높였다. 정신질환 발생 위험은 28.8%, 전체 사망 위험은 9.7% 높였다. 또한, 교대근무 근로자는 일반 근로자에 비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22.4%, 정신질환 발생 위험이 28.3%, 사망 위험이 9.9% 높았다. 과로가 특히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이유는 호르몬 때문이다...

[방송][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심장내과 오동주 명예원장 출연)

 [심장내과 오동주 명예원장]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생방송 출연 ▲ 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다시보기'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기사]인천시서구의사회-인천나은병원, `2019 개원의와 함께하는 연수강좌` 성료

인천시 서구 의사회가 주관하고 인천나은병원(병원장 하헌영)이 주최한 `2019 개원의와 함께하는 연수강좌`가 22일 개최됐다. 이번 연수강좌는 인천시 서구의사회 개원의와 인천 관내 의사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최신 의료 신기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강연은 ▲Focused updates ABLS, ACLS(나은병원 응급의학과 신재훈 센터장) ▲호흡에 대한 모든 것(나은병원 호흡기내과 이낙원 부장) ▲척추질환의 최신 치료방법(나은병원 신경외과 김종인 과장) ▲근, 골격 통증 환자의 열, 전기치료(나은병원 재활의학과 전대근 센터장) ▲가슴이 아파요, 어떻게 할까요?(나은병원 심장내과 오동주 명예원장) ▲뇌졸중의 수술적 치료(나은병원 신경외과 한영민 진료원장) ▲하지 불안 증후군(나은병원 신경과...

[방송][심장내과 오동주 명예원장 출연] SBS 좋은아침 '급성심근경색' 좁아진 혈관

5월 20일 SBS좋은아침에 나은병원 심장내과 오동주 명예원장님이 출연하셨습니다. 돌연사의 원인! 급성심근경색을 유발하는 독소 피에 대해서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영상을 다시보실 수 있습니다.  

[방송][나은병원 신경과]온에어 닥터스 자문인터뷰(신경과 안희승, 신유용 과장 출연)

쿠키건강TV 온에어 닥터스 10회편에 방송된 신경과 안희승, 신유용 과장 출연 자문인터뷰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