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주서 실명 위기 안구 파열 사고 당한 70대...인천 나은병원이 구했다

제주도에서 안구 파열로 실명 위기에 놓인 70대 남성이 전국 병원 10여곳에서 치료 불가 통보를 받다가 인천에서 수술을 받고 실명 위기를 넘겼다. 27일 인천 나은병원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제주도 한 사찰에서 70대 A씨가 톱으로 나무를 정리하는 봉사활동을 하던 중 길이 3∼4㎝ 나뭇조각에 눈을 맞아 각막열상을 동반한 안구 파열 증상을 입었다. A씨 안구는 조직 파열 및 구조 손상으로 실명 위험이 매우 높았고, 몇 시간 내 수술을 하지 않으면 실명이 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119구급대와 보호자는 제주는 물론 전국적으로 수술이 가능한 병원을 수소문 했으나, 10여곳의 병원에서 모두 ‘응급 수술 불가’ 통보를 받았다. 위급한 상황에서 유일하게 인천 나은병원이 환자 수술 의사를 전달...

[기사]인천나은병원 전문의 10인 영입, 중증·응급질환 대응 역량 강화

■중증·응급질환부터 심·뇌·혈관까지 진료역량 한층 강화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 서구 지역의 핵심 의료기관인 인천나은병원이 중증 및 응급질환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최근 전문의 10인을 신규 영입했다. 의정사태 장기화로 다수 의료기관이 전문의 충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인천나은병원은 선제적으로 실력 있는 중견 의료진을 확보하며 지역 대표 종합병원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2일 나은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영입된 전문의는 재활의학과 하민철 과장, 신경외과(뇌) 양세연 과장, 신경외과(척추) 반성수 과장, 중환자의학과 이한영 과장, 심장내과 한동훈 과장, 신장내과 김지혜 과장, 피부과 김지선 과장, 영상의학과 김한준 과장, 가정의학과 김현경 과장 등 총 9명의 전문의가 영...

[기사]인천나은병원, 4주기 의료기관인증평가 획득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나은병원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평가에서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서구 유일 1주기부터 4회 연속 우수한 성적으로 인증을 획득 하며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와 환자안전을 제공하는 의료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의료기관 인증은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KOIHA)이 시행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로,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목표로 운영 체계와 실제 이행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의료기관에 한해 4년 동안 유효한 인증마크가 부여된다. 이번 인증평가는 지난 1월 7일부터 진행되었으며,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에서 환자 안전 ▲진료의 질 ▲감염 관리 ▲의료기관 운영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기사]인천나은병원,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기관 지정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나은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나은병원은 최첨단 재생의료 연구 및 치료를 수행할 수 있는 기관으로 인정받았으며, 환자 맞춤형 치료의 새 장을 열게 됐다. 첨단재생의료는 줄기세포 치료, 유전자 치료, 조직공학 등의 최신 의료기술을 활용하여 난치성 질환 치료 및 조직·장기 재생을 목표로 하는 혁신적인 의료 분야다. 이번 선정을 통해 나은병원은 정부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충족하였으며 연구개발 역량과 임상적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나은병원은 앞으로 줄기세포 치료, 유전자 치료, 맞춤형 조직 재생 등의 연구와 임상 적용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국내외 연구기관 및 산업계와 협력을 확대해 의...

[기사]인천나은병원, 개원 36주년 기념행사 개최

- 혈관중재시술실 및 중환자실 확장 예정…의료 서비스 전문성 강화 인천나은병원 개원 36주년 기념식. 나은병원 포토 인천나은병원이 지난 7일 국제의학연구소에서 개원 3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지희숙 이사장, 하헌영 병원장을 비롯해 병원 임직원 등 전 직원이 참석해 병원의 발전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하헌영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나은병원이 지역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와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혁신적인 진료 시스템을 도입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 말하며 병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하 병원장은 "상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