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인천나은병원, 폐질환 권위자 정원상 교수 부임

인천나은병원은 폐질환 치료 명의 정원상 교수가 부임, 지난 1일 진료 개시했다고 밝혔다. 정원상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부천세종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과장, UCSD(미국 샌디에이고 주립대학) 교환교수 연수, 한양대학교병원 흉부외과 학과장 및 주임 교수 과정을 거쳐 창원한마음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로 부임해 폐질환 치료에 전념해왔다. 또한, 한양대학교 대학평의회 의장, 교수평의회 의장,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 부회장 역임 및 현재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심장혈관흉부외과교실 명예교수로 활동 중이며 의료진 양성 교육 및 흉부질환 연구하고 있다. 정원상 교수는 약 45년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우수한 실력을 갖춘 전문의로 나은병원에서 흉부종양, 종격동 질환,...

[기사]인천나은병원,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책임의료기관'에 선정

 [인천뉴스 박창우 기자] 인천나은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공모에서 인천 서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역·필수의료 강화 및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보건의료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책임의료기관을 지정·운영하기 위해 공모를 진행했다. 권역 책임의료기관에는 2개 기관, 지역 책임의료기관에는 22개 기관이 공모에 참여한 가운데 인천 나은병원이 인천 서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인천나은병원은 서북부 권역의 지역보건의료기관 등과의 연계·조정 등을 통해 중증·응급환자 이송·전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감염 및 환자안전관리 등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에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기사]전문의 중심 지역종합병원 나은병원, 환자의 버팀목 되다

의료대란 중심 전공의 없어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지역종합병원인 인천나은병원이 지역 의료 공백을 메워주면서 시민 및 환자들의 새로운 버팀목이 되고 있어, 국민의 찬사를 받고 있다. 16일 인천시민들에 따르면, 인천나은병원은 긴급 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을 마련하고 기존의 내원환자도 불편함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 등을 실천하고 있다. 나은병원측은 “지역종합병원은 전공의 상당수가 수련교육을 받는 상급종합병원보다 전공의 비중이 낮아 전문의 위주로 운영되고 있어, 이 의료대란 속에서도 진료와 수술에 차질 없이 의료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공백 속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인천나은병원 전문의들이 국민의 호평을 받고 있다. 나은병원은 전공의 없이 전문의 100여명이 간호사 등과 함께 하루 1...

[기사]인천나은병원, 개원 35주년 기념행사 개최

2024년 더 강화되는 나은병원의 의료서비스 기대 [대한경제=박흥서 기자]인천나은병원이 8일 국제의학연구소에서 개원 3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지희숙 이사장, 하헌영 원장을 비롯해 인천나은병원 임직원 등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인천나은병원 개원 35주년 개원 행사 나은병원 하헌영 병원장은 “가좌 성모의원으로 출발하여 지금의 나은병원까지 35년의 시간들이 임직원들 덕에 이루어진 것이라 생각한다” 말하며 노고에 감사를 돌렸다. 또, “환자들을 위한 병원 병동과 외래센터 확장을 통해 더 청결한 환경 속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나은병원의 진료 강화에 대한 포부를 밝히며 기념...

[방송][TV조선 명의보감] 나은병원 소화기내과 송화영 센터장, 강동주 과장 출연

2024년 2월 16일(금) TV조선 명의보감에 [비만의 위협에서 벗어나 건강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을 주제로 소화기내과 송화영 센터장님과 강동주 과장님께서 출연하셨습니다.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