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인천나은병원, 재관류치료 뇌졸중 센터 인증 획득

인천나은병원이 대한뇌졸중학회로부터 '재관류치료 뇌졸중 센터 인증'을 획득했다. 대한뇌졸중학회는 지난해부터 뇌졸중센터와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2단계로 인증 평가를 확대해 뇌졸중 환자에게 최적의 진료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는 뇌졸중 안전망을 구축했는지 평가한다. 재관류치료는 급성 뇌경색 환자에게 혈전 용해제 약물을 주입해 혈전을 녹이거나, 기구를 뇌혈관에 삽입해 혈전을 직접 제거하는 시술이다. 인천나은병원은 ▲응급·급성기 적정진료 ▲뇌졸중 집중치료실 운영 ▲중환자 진료 역량 ▲뇌졸중 팀 운영 ▲중재 시술 의료진의 구성 ▲적정진료 및 시설 ▲뇌졸중 레지스트리 운영 및 질 향상 활동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영민 진료원장은 "앞으로도 언제든지 급성기 뇌졸중을 포함한 뇌혈관 질환이 골든타임...

[기사]나은병원, 종합 척추질환 치료 권위자 이상구 교수 부임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나은병원은 1일 "척추센터 강화를 위해 종합 척추 치료 권위자인 이상구 교수가 오늘 부임해 진료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상구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가천대학교 신경외과 교수, 가천대 길병원 척추센터 센터장을 역임했다. 또 대한신경손상학회 상임이사 및 감사, 대한척추신경외과 학회 감사, 대한척추수술연구회 상임이사로 활동을 했으며,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의 ‘제19차 KOMISS 온라인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연제상인 ‘만선 학술상’을 수상해 연구업적을 인정받은 바 있다. 나은병원은 척추질환 수술 권위자인 이상구 교수의 신경외과 부임으로 다양한 척추질환 진료부터 중증 척추질환 수술까지 수준 높은 의료 서비...

[기사]'원샷!'이 부르는 폐해… 폭음, '심장 직격탄'

심장 신경·근육 타격해 부정맥, 심근증 유발 ▲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술자리 약속이 많아지고 있다. 분위기가 ‘업’되서 ‘원샷’을 외치며 폭음을 하기 쉬운데, 단 한번만의 폭음만으로도 심장이 손상돼 ‘급사’ 위험까지 있다. 전문가들은 술 마시는 사람은 간(肝) 걱정을 많이 하는데, 심장도 손상을 입을 수 있는 만큼 폭음은 절대 피해야 한다고 한다. 인천나은병원 심장혈관센터 오동주 원장(前 대한심장학회 이사장)은 "폭음은 심장이 건강한 젊은층도 예외 없이 위험하다"며 "대학 신입생 OT 때 사망 사고 소식 들려오기도 했는데, 상당수가 폭음으로 인한 심장 문제 때문"이라고 말했다. 심장학계에서는 음주의 형태에 있어서 불규칙하게 폭음하는 것은 규칙적으로 매일 마시는...

[방송][SBS 모닝와이드 7849화] 심장내과 오동주 명에원장 자문인터뷰

2022년 05월 16일 SBS 모닝와이드에 심장내과 오동주 원장님이 출연하였습니다.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SBS 좋은아침 6282회] 소화기내과 송화영센터장 출연

  4월 28일(목)" 면역 세포 공장, 장(腸) 건강! 장내 미생물을 주목하라" 라는 주제로 나은병원 소화기내과 송화영센터장님이 출연하였습니다.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