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하헌영 인천나은병원장, “지역사회 빛과 소금 되겠다”

“뜻깊은 일에 참여하게 돼 너무 기쁘다.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고 싶다.” 하헌영 인천나은병원장이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에 가입했다. 6일 인천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하 원장이 최근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에 가입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하 원장은 이 클럽의 63번째 회원이 됐다. 하 원장은 현재 무료진료, 각종 질병예방사업,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펼치며 건강한 사회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기사]인천나은병원 하헌영 병원장,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63번째 가입

인천나은병원 하헌영 병원장이 ‘아너 소사이어티’의 63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설립한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서, 평소 지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온 나은병원 하헌영 병원장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며 더 적극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기사]아너 소사이어티 63호 회원 하헌영 나은병원 원장

나눔이어 기부천사 도전한 참의료인 ‘나은 엔젤스 봉사단’ 조직 적극 활동 장관·시장표창에 키르기스스탄 훈장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 역할” 새 각오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클럽’ 63번째 회원으로 인천 나은병원 하헌영 원장이 가입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조건호)는 27일 아너소사이어티 63번째 회원 가입식을 열었다.

[기사]인천 나은병원,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공식지정병원 협약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나은병원(병원장 하헌영)은 20일 오전 WKBL 사옥에서 한국여자농구연맹(WKBL)과 2015~2016 여자프로농구 공식 지정 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사]인천나은병원, 희망나눔 명패달기 500호 주인공

인천나은병원(병원장 하헌영)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가 추진하는 ‘사회공헌 희망 나눔 명패 달기 캠페인’의 500호 명패의 주인공이 됐다고 16일 밝혔다. ‘사회공헌 희망 나눔 명패 달기 캠페인’은 인천지역의 사회적 기업이나 사회공헌에 관심이 많은 업체에 명패를 부착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체임을 알려 나눔 바이러스를 전파하기 위한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