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전문의 중심 지역종합병원 나은병원, 환자의 버팀목 되다

의료대란 중심 전공의 없어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지역종합병원인 인천나은병원이 지역 의료 공백을 메워주면서 시민 및 환자들의 새로운 버팀목이 되고 있어, 국민의 찬사를 받고 있다. 16일 인천시민들에 따르면, 인천나은병원은 긴급 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을 마련하고 기존의 내원환자도 불편함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 등을 실천하고 있다. 나은병원측은 “지역종합병원은 전공의 상당수가 수련교육을 받는 상급종합병원보다 전공의 비중이 낮아 전문의 위주로 운영되고 있어, 이 의료대란 속에서도 진료와 수술에 차질 없이 의료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공백 속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인천나은병원 전문의들이 국민의 호평을 받고 있다. 나은병원은 전공의 없이 전문의 100여명이 간호사 등과 함께 하루 1...

[기사]인천나은병원, 개원 35주년 기념행사 개최

2024년 더 강화되는 나은병원의 의료서비스 기대 [대한경제=박흥서 기자]인천나은병원이 8일 국제의학연구소에서 개원 3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지희숙 이사장, 하헌영 원장을 비롯해 인천나은병원 임직원 등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인천나은병원 개원 35주년 개원 행사 나은병원 하헌영 병원장은 “가좌 성모의원으로 출발하여 지금의 나은병원까지 35년의 시간들이 임직원들 덕에 이루어진 것이라 생각한다” 말하며 노고에 감사를 돌렸다. 또, “환자들을 위한 병원 병동과 외래센터 확장을 통해 더 청결한 환경 속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나은병원의 진료 강화에 대한 포부를 밝히며 기념...

[기사]인천나은병원, 뇌전증 권위자 박수철 교수 부임

’뇌전증(간질)클리닉 운영‘ 수준 높은 신경질환 치료 기대 [대한경제=박흥서 기자]인천나은병원은 뇌전증(간질)질환 권위자인 박수철 교수가 부임, 지난 2일 진료 개시했다고 밝혔다. 뇌전증(간질)질환 권위자인 박수철 교수 박수철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ㆍ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전문의 등의 과정을 거쳐 세브란스 병원 신경과 교수로 부임해 뇌전증과 뇌졸중 치료에 전념해왔다. 또한,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연수, 미국 메이오 클리닉 연수와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대한뇌전증학회 상임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학교실 교수로 의료진 양성 교육 및 신경질환 연구까지 풍부한 임상 경험과 우수한 실력을 갖춘 전문의다. 박수철 교수의...

[방송][TV조선 명의보감] 나은병원 소화기내과 송화영 센터장, 강동주 과장 출연

2024년 2월 16일(금) TV조선 명의보감에 [비만의 위협에서 벗어나 건강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을 주제로 소화기내과 송화영 센터장님과 강동주 과장님께서 출연하셨습니다.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TV조선 명의보감 30회] 신경외과 한영민 원장님, 심장내과 안태훈 원장님 출연

2023년 12월 26일(금)  'TV조선 명의보감 30회'에 신경외과 한영민 원장님과 심장내과 안태훈 원장님께서 출연하셨습니다! ​심한 후유증부터 사망까지 이르게 하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해 원장님들께서 원인 및 치료, 증상, 다양한 궁금증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셨는데요. 실제 입원하신 환자분들의 사례와 이야기까지 알찬 내용들이 다루어져 있어 질환의 이해와 어떻게 건강을 지켜야 하는지 영상을 보신다면 바로 습득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